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
공지
* 사전 예약 및 현금 결제시 적용되는 할인가격입니다.
* 100% 예약제! 입실 후 선불 결제입니다^^
* 할인시간 : 24시간 할인가격 적용됩니다.
* 예약시간 10분 이상 초과시 예약이 자동 취소됩니다.
* 폰이 꺼져있는 경우 업체휴무 또는 마감 입니다.
* 과음, 발신자미표시, 비매너, 불법, 퇴폐문의,
무단&상습캔슬 등 은 예약 불가합니다.
* 부재시 문자(희망예약시간/코스) 남겨주세요^^
* 주차,수면,샤워 등은 예약시 사전이벤트
건마어때이벤트 고정부분
건마어때 OPEN 회원가 할인 이벤트!
샵 연락시 "건마어때" 보고
연락했다고 말씀하시면
회원가 & 더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
단일코스
전신 VIP스웨디시 70분
정상가 160,000 원-25% 120,000 원 -
가영
관리사님
가희
관리사님
마리
관리사님
민아
관리사님
설아
관리사님
소유
관리사님
아영
관리사님
옥빈
관리사님
인영
관리사님
제니
관리사님
주영
관리사님
지수
관리사님
채아
관리사님
초롱
관리사님
하나
관리사님
한솔
관리사님
방문후기 10
/ 1 페이지
당근님의 댓글
- 당근
- 작성일
역시 오늘도 만족하게 잘받았습니다
몸도 개운 허리 통증도 사라지고 매우 만족 합니다
정말 나이스샵입니다
손끝이 살아있는 관리 대단하네요
이곳저곳 다녀 봤는데 여기는 상타치는 하네요
늘 잘 받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세차장님의 댓글
- 세차장
- 작성일
이번주도 역시나 몸의 피로를 풀러 들렀습니다
매니져 피부도 좋고 느낌 정말 좋았네요
처음갔을때 너무 좋아서 또 다녀왔어요^^
너무 시원하게 해주시고
친절해서 좋았네요
진짜 다른곳에서받은거랑 차원이 달랐어요
또 그리워지네요
범인은바로너님의 댓글
- 범인은바로너
- 작성일
마사지받고 집에 딱 누웠는데
일주일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싹 사라지는 느낌
열심히 일해서 돈많이 벌어서 자주 오고 싶네요
관리사분 너무 이쁘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하시는분 웃음바이러스에
좋은 기운 받고 갔어요
도둑놈님의 댓글
- 도둑놈
- 작성일
너무 친절하시고
시간꽉꽉채워 열심히 해줬습니다
관리하시는분 얼굴도 이쁘신데
특히 목소리가 너무 이뻤어요
사람 기분좋아지는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지극정성으로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두라면님의 댓글
- 만두라면
- 작성일
이렇게만 맞춰주면 단골은 무슨 제가 쫒아다닙니다 ㅋㅋㅋㅋ
제발 제발 변치 말아주시길.... 쌤들 진짜 굿임
어쩜 하나하나 내마음에 안드는게 없음
마사지가 왜케 섹시해요 진짜 미쳤어
힐링코스 제대로 했어요!!!!
다들 어디 가지말고 그만두지말고
오래오래 그대로 있어주세요 제발요
진짜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깁미어콜베이베님의 댓글
- 깁미어콜베이베
- 작성일
관리사가 세심하게 반응도 체크하면서
마사지 하는게 참 괜찮았어요
얼굴이나 몸매도 반반했고
성격이 특히 착한게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온순해서 무해한 귀여운 강아지 같았어요ㅎㅎㅎ졸귀
삼박자가 골골루 조화롭더라구요
너무 만족했어요
다귀찮아님의 댓글
- 다귀찮아
- 작성일
간만이네요 이렇게 만족이 되는건
주로 집근처 샵들을 이용하는 편이라
다른곳들은 거의 이용 안하는 편이지만
여기는 종종 이용할 것 같아요
너무 괜찮네요,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마사지도 내상 없이
시간 풀로 관리 받았습니다
다이쏘님의 댓글
- 다이쏘
- 작성일
이렇게 이쁘장한 분이 마사지를
예술로 해주다니 진짜 좋네요
찐한 힐링 마사지 제대로 할줄 알아서
진짜 찐하게 힐링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쁜관리사들
마사지 못하는걸로 아는데ㅋ
이분은 잘하네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42님의 댓글
- 우리42
- 작성일
관리력 끝판왕. 몸매도 완전 글래머에 이쁜와꾸
관리실력은 진짜 명불허전이라 엄지척입니다.
야무진 손길과 부드러움이 공존해서 기분 좋은 관리였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이곳 저곳 부드럽게 움직이시면서 해 주시는데
전체적으로 온몸이 짜릿하면서 좋았습니다.
손끝에 야릇함이 몸을감싸주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밀착 관리 너무 좋습니다.추천.
코리아님의 댓글
- 코리아
- 작성일
요즘 택배업무가 너무나 많이 늘어나서
눈코뜰세없이 바빠가지고
매일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돈도 좋치만 사람 죽겠다고 나도 모르게 한탄을 했는데
팀장님이 그소리를 들으셨는지
마사지를 받으면 피로감이 한결 아나질거라고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천국을 맛보고 싶어서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한번 연락 해봤어요
1시간 뒤에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근처 카페에 있다가 갔습니다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더라고요
여기저기 뭉친곳 부드럽게 잘 풀어주고 진짜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네요